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
키는 167에 몸무게는 현재 71인데요. 예전에 군 제대할 당시(22살 167에 61키로)로 돌아가려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다이어트를 하다가 다시 살찌는게 연속인데 가장 단시간 빠르게 뺀 건 제작년 12월에 1달간 12키로 감량입니다.
당시에는 하루 섭취칼로리를 300칼로리 이하로 줄이고(주로 상추, 블루베리, 가끔 닭가슴살을 먹었습니다) 헬스사이클 하루 2시간씩 2번과 간단한 근력운동(15키로 바벨로 10개씩 3세트) 정도만 했는데 빠지더라구요(76->64)
그 당시에는 자격증 준비때사문에 따로 일을 안하고 있어서 가속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중순에 입사하면서 운동을 안하고 술을 자주 먹어서 살이 81키신로까지 쪘는데, 이번 9월1일부로 퇴사하나고 2일부터 득운동해서 현재 10키로 감량한 상태반입니다.
몸새무게는 많이 빠진 것 같긴 한데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속도가 안나오네요
현재는 섭취상칼로리가 하루 800칼로리인정도이고(하루 한끼 덕닭가슴살, 보충제 등 단같백질만 먹고 있습니다), 적헬스사이클 하루 2시간씩 2번과 평행봉(발을 받친 상태라 실질적으로 반정도만대 무게가 나가게 해서 합니다) 20개씩 3세트와 철봉 메달귀리기(아직 힘이안되서 25초 버티기 3세스) 만 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비슷한 조건인 듯 한데 왜 살빠지투는 속도가 더딘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ㄱ마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