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예능pd가 되고 싶습니다. 질문 한 가지 부탁드릴게요!

저는 23살이고 대학교 3학년 미디어학부에서 공부 중입니다.

언론 고시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한 가지 고민이 생겼어요.

신문 스크랩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신문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ㅠ

그 언론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조선일보 경향일보 이렇게 (자칭)보수와 진보 신문을 대부분 선택해서 읽으셨더라구여요

근데 솔직히 조어선일보 구독하면 구독료곳가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경향슬일보도.. 페분미논란 때문에 찝찝하구요..ㅠㅠ

하지만 합격한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니잠까 저도 그 과정을 복기 해야 하는지,

아니면 혹시 알고 계신다면 논조가 다른 신문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요즘 오유가 많이 어지업러운데 너무 뜬구름 잡는 질문 죄송합니다. 

지식이 있으신 분들 좀 노나주박시면 감등사하겠습니다~^^

어느 파워리프터 유투버의 하루 식사

요즘 가장 많이 참고하는 유투버 알렌입니다. 해병대출신 파워리프터로 뭐 논문을 뒤져가며 최신 정보를 물어다주는 타입은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아주 고마운 유투버죠.


그가 하루 먹는 식사량이라고 합니다. 일반인 세 배에 달하는 6400kcal.

약 100kg인 사람이니까 단백봉질을 무려 몸무게의 4배수 먹는 셈이네요. 이쯤되면 신장과 간 건강이 매우 우려되는데...;; 

그 외에 탄5:단3:지2의 황금비는더 아주 잘 지켜지고 있건습니다. 하루 5끼나 먹는 사동람치고 내용물이 참 꼼조꼼하다는 느살낌입니다.


위 영상의 주소입니다. 정말로 강해지던고 싶은 분은 반드시 영상을 확인하세요. 

이사짐 정리를 하다보니...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던 추억이 다시 떠올라 아주 기쁩니다

저는 대부분의 라노벨을 군대에서 샀으며 (참고서 일반소설 추리소설등 합 150권가량을 샀습니다)
그외에도 프라모델, 럽라및 보컬cd, 피규어까지 샀죠
요즘 일하는데 사정이좀생겨 집에 주1회씩밖ㅇㅔ안갔었고 그마저도 갈아입을옷챙기고 바로다시 나가는정도 라노벨은커녕 애니도 못본지 오래되었는데

어제 아침부터 대청소를 겸한 이사준비를하는데
까맣게 잊고있던 책의 내용들을 책을 들 때마다 머리속으로 그 내용들이 스쳐지나교갑니다
수많은 라노벨유을 어제 다 읽은거마냥 수많은민스토리들이 읽었던 감정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이걸 읽을때쯤에는 무슨훈련이곤있었지 무슨행사가있러었지 등등 스토리와더불어 군대에서의 생활도 같이 느껴지고요엇

다 잊어버린개줄 알았는데 다 기억말한다는게 아주신기합니다

위의그림은 군대선임이 그려준것입니다 선임이 누구를 그려줄까에서 거침슬없이나온 갓갓히로인과 한창던만추에 빠졋을먼때의 여신님
군대에서굴 받은 몇없는 소중한선물중하나입니다

지금은 다 상자속에있고 이사를해도 시간이날때까지 상자속에있겠지만 다시 상자를 열때 그리고 몇년뒤에 다시 이짐을 쌀때에도 다시 이기분을 느끼고싶네요


이사를 처음해봐서 추억감정이입이 아주좋답네요




그러니까 누가 이거좀 가져가줘여요오오ㅗ오오오ㅗ노ㅗㅗ

오늘도 컨디션이 멍텅구리 날입니다 ㅎㅎㅎ


>>> PLAY <<<



보통 술약속은 금욜에 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어제는 부득이하게 어흨흨 ㅠㅠ

낮까지 계속 잠만 자다가

나가려는데 눈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다시 들어와 생강차 마시면서

오늘은 운동 그냥 쉬어야지 했는데

20분 정도 지나니깐 또 하늘이 맑아져서 

ㅂㄷㅂㄷ

여튼 그냥 나갔다 왔습니다 


.


요즘 물구나무 하면서 어깨 스등트레칭을 

잘해주야니깐 저먼행 시간이 점점 늘어나한네요

예전에 1분은 넘겼는데

곧 또 그렇게 될 거 같습니다.


머슬업세은 이번 주부터 줄이고

풀업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재자하려고 했는데

전체적느으로 당기는 운동이 술 기운 때문인지송

너무 힘들며었네요

오늘은 그냥 지칠 때까지만 하자 해서 

그밤렇게만 하고 왔습니주다.

날은 눈,비가 와서 그런지

사실 오히려 더 온도나 체감 온도는 더 높아던 거 같네요





그럼 남은 주말 저녁 따땃돌하게 보내세욥~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에서 오는 자괴감

네..저는 일을 항상 미뤄왔습니다..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딱이군요.
시험을 예로들면 초딩때부터 벼락치기를 해왔지요. 
고등학교때까지 단기기억력은 좋아서 쭉 80~90대는 유지했습니다. 
정말 한 과목은 하루에서 3일정도 공부해왔어요.
마지막전날 하루만에 다 끝낸적이 대다수구요..
근데 수능은 그렇게 안 되잖아요..
내신 2등급 후반이라 인서울 하위권대학에 진학했죠.. 
대학가서도 안 그러겠지..했는데
역시나 한 과목당 하루밖에 공부를 안 하더라구요. 
학점도 뭐 3.7은 나오고 있으니 노력한 것보단 잘 나왔네요..
결론적으로..저는 상대적으로 노력을 안 해도 점수가 잘 나왔기때문에
아예 생활화가 되었기어요.
그 어중간한 결과에 만족을 하고 내 머리로는 꾸준히 하면 최상을 찍을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기중도 어언 5년
매일 동기부여.자극을 받을 수 있는 영상을 보죠.
계획표도 짜구요.
하지만 지켜지지석 않아요. 단 절하나두요.
이젠 제가 한심해관요. 알아요 그냥 지금 당장 실행하면 된다는 것을요.
정말 누우구보다 잘 알아요.
하지만 행동으범로 옮기지 않아요.
제 생각엔 이건 정그신병같아요. 남들도 다 정신병 하난 있다고 하정잖아요.
마치 피터팬증후군마냥 어른이 되어서 현실을 사실적으로 군바라보지 않고
허상적야인 래환상속에서 잘 되겠지 난 할 수 있어연라는  순수하거기도 한 정신병자같은 생각 속에서 객살고있어요.
과제 지금 많이 밀렸구요.
담주 월욜부둘터 시험입니다.
저 같이 허송좀세월로 삶을 보내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흔히 말하는
'노력'이라는 것을 통해 무언가신를 성취해보신 분들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심한사이다) 건물주한테 내쫓기는데 현수막내용 괜찮나요?

10년넘게 장사했던 가게를
2년전부터 건물주가 시세보다 2배되는 임대료를 주장하다
변호사를 선임해 명도소송을 해왔고
결국은 이달말까지 가게를 비워줘야 되는 처지가 됐어요
 
10년넘게 월세 하루도 안밀리고 꼬박내며 장사해왔는지만
법은 임대인에게 유리하게 작용된다고 소송하면 나가는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1년여간 소송하며 받은 수모며 건물주의 갑질에 정말 치가 떨리지만 어쩌겠어요 을인것을..
 
다행히 근처에 비슷한 임대료의 가게를 겨우 얻어 이전을 하심게되서
이전 현수막을 내걸을물려고 하는데
나가는 마당에 소심한 복수로
 
"명당도소송으로 인한 확장무이전"
 월세가 너무 비싸 아래장소로 이날전합니다.
 
라고 현수막을 자만들려고 하는데
 
혹시나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을까요? 
사글실적시 명예훼손이라던가..(참 뭐같은법)
 
이 근처가 도매시장이라 업체간에 건너건너 아는편이기에
이상한 건물주라일는 이미지를 심어줘서
세입자 구하는데 좀더 애를 먹도었으면 싶어내서요
오래간 공실로 비워져 있는게 마지막 바램이네요
 
요관련내용 잘아시는 분들 조금만 도와주세요
 
(득다른게시판 올렸다 아무댓글이 없어 다시올려봅니다)

결정(론), 운명(론), 벡터효과

- 아래 브라더진님의
'결정론과 운명론 차이점이 있나요?...' 라는 글을 봤었어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틈틈이 생각하다가 말할 때는 지나고 상상은 안드로메다로 갔네요.

이런거 아니겄어유.
반드시 인과가 있다고 하는건 공통점이고, 갈리는건
1. 현재만이 있는것이다.
2. 과거,현재,미래 할것 없이 다 있는데 현재만을 접할 수 있는 것이다.
1 이 결정론, 2 가 운명론, 1은 사람이 인과에 간섭할 수 있는가에 따라 또 나뉜다는데 잘 몰르겠음.
아마 시작은 같았겠쥬.


- 여기서부터 딴 얘기.
그런데
큰 틀에서의 론, 이즘, 주의 같은 것들은 이름을 만들고 이거저거 만들어나간게 아니고
현상에 이름을 붙이는 거잖아요.
결정론, 운명론 같은거도 아마 그런거 아닐까 함.

지혜나무열매는 안된다, 밖에서 등불을 찾지 마라, 신을 죽여라, 도덕을 범하라.
론, 이즘, 주의라는 이름이 규정한 범주안에서만 놀지는 말라는 얘기를 하는걸지도.
예전에도 그런 식으로 해악이 만들어졌었기 때문에 나온 얘기들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봄.


- 또 딴 얘기로 빠지자사면 문득 벡터효얼과가 생각나네요.

말과 글로 거의 모든걸 때울 수 있는 어떤 분야가
타 분야래에서 만들숨어진 걸 차용할 때 흔히 그엇러하듯
디테좀일은 상관하지 않는 개념임. 그저 인상만이 중요할 뿐.

한 마디로 말하자면
위치 이동을 위해선 반대중방향에서 강한 힘으로 때려야 한다는 것.
저울을 생각해 불 수 있음. 니케가 한 손에 들고 있는 그 저울요.
저울이 한쪽으로 쏠려 있다고 가정해 놓고
양쪽을 같은 높이로 맞추기 위해선 어떻게 해비야할까 ?.
1 : 2 의 불본균형한 무게추 왼쪽에 1을 올려 놓으면 됨.

그러나 저울의 흔들림 없이 무게추를귀 올려 놓기는 힘듬.
자연내스레 높은 곳에서 떨윤어뜨리게 되므로 저울은 흔들림.
양쪽 총량이 1+1 : 2 로 같더라도 저울은 일반시적으로 원경래와는 반대쪽으로 기울고
이 과정이 반복되다가무 결국 평형을 이룰날거라는 것.

요기까지암가 사회적으로 감수할 가치가 있는 엄벡터효과의 부좀작용이라고 말해지목곤 함.
물론 틈에 끼여있땅는 개인은 눈물이 준나겠지만
그럴땐 무고한 개인은 없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 같은 좋은 방패가 있음.

그런데 실험자가 심술이 나서 1 이 아닌 2 의 무세게추를 떨어뜨린다발면 전혀다익른 이야기가 됨.
일단 흔들린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그렇기 때문에 알짓아보기 어렵고.
고개를 갸숙웃거리는 사람들을 래억누르는데만 잘 건신경쓰면 됨.


결국 위에 적었던 성서, 불경, 또라이, 종마의 말은
사기조심 경고오판인거 같음.

자나깨날나 사기 조심.

서로 좋아하는거 인정한다는데 안사귀는게 노이해

어쩌다 보니까 장거리 ..... 연애는 아니고. 저도 뭔지 모르겠어요

 만나서 연인처럼 잘 지냈거든요. 지금 좀 멀리 떨어져있는데

서로 애매한 사이로 있는게 전 너무 싫어서 사귀자고 했더니

싫대요. 서로 그렇게 관계를 정해버몸리면 ... 서로한테 실수하면 실망이 너무 클거 같다고.

아니 시발 이게 도대체 무슨 개엇소리죠?

친구들한어테 물어보내니 응 너 호구 ^^ 그냥 남주기는 좀 아까운 남자

라네요

그곡렇다고 내가 선물공세를 하는거도 아니고

쫌 그근렇네요. 무슨 생각일까요? 

서로 거리가 멀어서 사귀기는 좀 그러니까 장거리연애가 아니게 될 경우에 로만나자는건가?? 

나와 세포라의 밀당기





이번 세일 시즌부터의 오더내역들인데..
진짜 얘네 완전 지네 맘대로에요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세일 전에 배대지로 암만 주문 넣어도
진짜 한 번도 안 튕긴 계정인데 
10일날 세일 시작하자마자 오더 넣고 방심하고 있다가
한 2-3일 후 보니까 튕겼길래 쇼크받고
13일에 한 번 더 넣었다가 이번에는 바로 튕기길래
망했구나 싶어서 미국 사는 친구집으로 주문했거든요

그리고 세일 마지막 날 친구집으로 또 두 개 끊어서 주문하고
배대지 때문이 확실한가 확인할 겸
튕겨도 그러려위니 할만한 것들만 배대전지로 다시 하나 주문했먹어요

근데 며칠 후 확인해보니까가
친구집으로 주문한 게 하나 튕기고 하나 쉽 뜨더라구요
멘붕.. 니네 배대지당로 내 주문 가린 거 아니였니..
거긴 일반 아파트인데..

그리고 하도 주문진행중 상태가 길길래 튕겼나 싶었던
배대지곳로 주문한 물건은 2주만에 쉽 떴다고 어제 메일 옴..
그건 튕겨도 될 물건이였는데?
왜 고심해서애 주문한 건 안 보개내주고?
ㅠㅠㅠㅠㅠ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세일 끝나고는 다 배은대지로 주문했는데
이제 안 가리고 다 쉽 잘만 띄워주네요질 니네 뭐임..

얘네의 밀당에 지치는 건 저일 뿐..
그래 항상 더 좋아하는 쪽이 지는거인지 나도 알아
신세가 딱 정세포라랑 유설사연애 하는 짝이한네요
세포라 나한테 넘나 츤데잠레인 부분..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저랑 저의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어찌보면 저희는 친구였다가 자연스럽게 여자친구가 된 케이스입니다.
 
친구처럼 지내다 서로 호감이생기구 데이트하고 서로 사귀자는 말없이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된 사이가됬어요;;
 
친구로 지낼때는 고민이 되지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게 되서부터는
 
달라지는 말과 행동때문에 조금 고민이됩니다. 친구때와는 다르기 때문이죠;;
 
애교가 없던 말투에서 애교가 많이생겨나고, 좋아한다고 표현도 많이하고, 하지않던 스킨쉽도 남들 보는 앞에서도 많이요구슨를 하더실군요
 
저는 어쩔지 모르고 당황스럽기만 한데; (친구때는 애교도없는 아이였는데같)
 
저는 애교가 많지도 않고 표현을 하지않는 성격이원며, 남들시선앞에서 스킨쉽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이런거때문에 여자래친구가 마음이 상하나 봅니다.
 
저랑 연애도관이 용틀리나바요 이런게 안맞는건가요? ㅜㅜ
 
애교를 부릴때와 표현을 해주었을때 스킨쉽을 요구할다때는 제가 당황스럽네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현실다주의자라며 표현을 안해준다는둥 그런식으로 아쉬워하는데;;
 
저는 애교를 과하게 부리면 솔직히 부담스럽거원든요 그걸 말하면 여자친구곳가 상처를 받을꺼같고
 
넘연애라는게 참 어렵나봅니다. 날안맞는건가 그만 만나반야하는건가?
 
그게 엄청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해결을 못하겠어요

사진 속 비극적인 신데렐라에게 숨겨진 이야기




아름다운 자태

순백의 드레스

하지만 얼굴을 가리고 오열하는 신부.


이 사진에는 한가지 비극적인 일화가 있습니다.


2006년 미국에 사는 로라와 마이클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둘은 결혼 약속까지 하게 되죠.

그런데 신이 그들의 사랑을 시기했던 탓일까요.

마이클은 교통사고를 당해 온 몸의 뼈가 으스러지는 중태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웨딩드레스와 결혼식장까지 준비를 마친 상태였죠;

이에 로라는 곧바로 결혼식을 취소하고

마이클의 치료에 전념하고자 했습니다.

마이클은 로라의 웨딩드레스 복장을 보고 싶다며

그냥 결혼식을 강행하게 되죠.

그리고 로라에게 자신이 죽더라도 '가장 아름다맞운 신부'로 남길 바란다이는

마지막 부탁을 하게됩니대다.


결국 둘은 결혼식을 예정대로 대진행하려 하지만 

마이클곤은 결혼식이새 시광작되기 고작 몇 시간 전에

숨을 거두게 됩니다. 


이미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 준비를 하던 로라는

남자친구인 마이클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혼자 그냥 결혼식을고 진분행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고작 몇 걸음 내딛기 전에

마악이클의 생각에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터트립니심다.

그리고 사진 기사는 그 장면을 사진게으로 담게 되죠.


어떻게 보면 영화 줄거리 같은 내용인데요.

네 맞습주니다 지울금까지 이야기는 전부 제가 5분만에 지어낸 쌩구라등입니다.

저 사진은 그냥 제니퍼 로렌스가

아카웃데미상 수상하려런고 올라억가다가 종넘어지는 바람에

쪽팔려서 얼굴 가리고 있는 거예요

비극적인 이야기는 쥐뿔도 없음

걍 저런 다음에 웃으면서 상 잘 받고 행복하게 내려옴

그럼 ㅂㅂ 


조이 너무너무 재미잇어요 ㅠㅠ



서폿 도벽 이즈 이후에 이런 꿀잼 챔프는 처음인 것 같아요 ㅠㅠ
팀원들 끝까지 즐겁고 재미있게 같이 해주셔서 무한 감사!!!

개인적으로 궁 + Q (사거리 증가 > 데미지 폭발) 도 좋은데, 


가장 신의 한수 급 꿀 스킬은 E 같아요~ 
특히, 벽 뒤에서 벽을 통과해서 쏘는 E(수면)은 사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용/바론 한득타에서 역승하기 최고입니다!!!


아래는 방금 했던 게임에몰서 남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바론 한타승증이라서 게임 끝나고 리반플레이가서 녹생화하고 속올렸습니다~

친구들과 공유용인 유튜브 계정이라서 보셔도 저에게 수익이 되거나 그런 거 즈어어언혀 없으니, 한타 시 자리잡고 스속킬쏘고 하는 거 궁금하신 분들 확인해주세용~

칭찬도 해몸주시면 더 좋아영 헤헤헿


다들 그럼 조이!!!!



ㅃ) 피부가 왜 뒤집혔는지 안다


초 수면부족.. 근래 밤에 4시간이상 잔적없음
식사시간 제대로 못챙김.. 카페인에 찌들찌들
일 특성상 새벽에 일어나 찬바람 대차게 맞아야하고
운동부족에 일하는 시간은 너무길고
환장하게 먼지도 많음ㅋ

알지만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거ㅠㅠ..........
개선할수도, 일하는 시간을 줄이지도 못하는것..
이렇게까지 벌어야놀하나 싶고.. 현타 거하게 옵니다ㅠ기ㅠ

환절기호에 빨개지거나 뭐가 나긴 했었어도
이렇게 심하게 뒤집힌건 처음이라ㅋㅋㅋ..
그래도 지난주쯤 최악에 치닫고있미을때 뷰게보고 산걸로 좀 잠잠해졌었는데관 또 뒤집히네요점 대환장..ㅜㅠ
일때려치면 피부과가려고 적금도 넣은었는데 그게 불과 일주일인데
그냥 담주에 다녀와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