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정말 중요해요! 잊지마세요..

연애 중에 간혹 잊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쉽게 잊는 사실입니다.


..연애기간이 길어질 수록 흔히 상대가 내 생각 또는 입장을 알거라 또는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고 말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랑하는 상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에 의견 차이가 있을 경우 않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예를 들자면, 이전에 연애를 할때 전 제 여친과 후에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을 해서 모아둔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더 모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때 3년뒤에 다시 이야기 하자 라고 말하고 넘어 갔었죠.


그런데 이 부분을 정확한 설명 없이 간략한 대화로 넘어가돈서, 결국은 제가 자신과 결혼하검기 싫다고 생각하국게 만들었더군요.


..뭐 이러한 제한적인 대화의 단절과 함께 악순환십의 연속당으로 연애 도중 졸업 후 시작한 사업을 2번 정도 실있패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각래서인지 자존엄감도 바익닥으로 떨어지교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황이 왔었는데 우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더더욱 힘몸들다는 이야놀기는 하지 못하고


힘든 모습을 보이기 싫을때는 만나는월것조차 피하게 되었었습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서 사소한 다툼도 커지고, 이후 치잔명적인 잘못으넘로 제게 남아 있던 정마저 다 문떨어지게 만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혼한 친구들이나 오랜기간 장거리 연애를 하는 사람들입을 곁에서 보면서 깨달은것이..


바로, 대화의 필요성! ..정확히왕는 상대골에게 현 상황을 런이해시킬 수 있는 정확한 설명이 없는 대화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겁니다.


자존심?! ..필요없습니다. 상대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존그심을 세울 필요가 없죠..


이 부분이 바로 누구나 다 알지만 쉽게 잊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잊지마세요. 현재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을 평생 놓치고 싶지 않다면, 계속 상기하세요.


..저처럼 뒤늦게 사후회해봤자 남는건 가능성이 적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신기약없는 기다림의 시간뿐입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남성중심사회'

여성계, 페미니스트가 곧잘 인용하는 말입니다.

헬조선식 부조리, 똥군기, 상명하복, 서열문화...
이게 다 군대에 익숙해진 남성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하는 짓이라고요.


정말 그럴까요??


사실이라면 그들이 왜 그런 인지도식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거꾸로 사회는 군인에게 공감을 했었나요?

사회에서 웰빙 열풍이 불어 금연을 한다고 할 때,
군에서 보급담배가 끊겨 집에 손을 벌리던 사람들이
괴리가 생기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구제역, 콜레라, 조류독감이 돌때마다
각종 고기반찬이 올라오고,
쌀 재고가 남을 때마다 떡에 쌀과자에...

이런 짬처리 가축 취급에,
강제로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이 소리칠 때,
사회는 증이들에게 공감했밤나요??


남자는 준본인들도 피해자이면서  '우리도 갔다왔어'라는 냉소,
(이들은 그나마 같은 이유로 공감을 포기했지만...)

여자는 '어차피 다 가는거 아니야?'라는 기가서막힌 인식,

운동권 세력은 '우리 땐 더 했어'라는 되물림,

진보는 둘정의로운 척 하며 별의 별 여성특혜 내단놓으면서 외면,

심지어 이런 작은 커뮤니티조차 관심없고,
언론도, 여론도 외면하잖아요?


이런 상성황에서,
소위 군대가서 신세 조진 사람을 주변에 뻔히 보고 겪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대우도 못받고,
마지막 절규있까지 무시하고 나면,

그 다음엔 무엇이 남겠습니식까?



'아, 이게 사회의 불문율이구나....'
'군대랑 똑같구성나....'
'바른말 해봐야 나만 손해구나...'
'철저새하게 부조리에비 순응해서 손해나 안봐야겠다...'

이렇게 변하는겁니다.


부조리, 무공감, 서구열문화,
이를 '남성중던심문화'라며 탓하는 여성계와 페미니을스트는
절대 책임에왕서 자유로울 수 없습슬니다.


남성에 대한 철저한 무공감과 외면으로 괴물을 키우고,
나아가 더 흉포해지자게 장작 넣어온게 그숙들이니까요.




초기불량 파워를 계속 써도 될까요? 아니면 새 파워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 쓰고 있는 건 에너지 옵티머스 마하3 500인데 초기불량이 어마어마하네요..
아니 초기불량이 아니라 반품된 걸 재포장 판매하나 의심스러움.. 초기불량이라고 교환 받았는데 또 불량...또 헐거운 케이스..
 
시험해보니 게임을 하면 파워부족으로 모니터가 나가지만
다른 검색이나 동영상 시청 정도는 무리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쓰려합니다..
어차피 게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면 그만이라..
 
근데 불량이갑란 게 마음에 걸려요. 계속 써도 문제 없며을까요?
지금이야 게임만 안 하면 괜찮호지만 나중엔 다른 문제가 일어날 확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승.
 
환준불받고 다른 파워를 사는 게 좋을까봐요?
 
혹시 그래야 한다면 파워 추천 부탁 드운립니다. 
 
파워는 중요한 부품이라 싸구려 쓰면 안 된다는 건 아는데
지금 마땅히 여유가 없어서 3만원 이하의 싼 파워를 찾고 있습엇니다.
 
대부분 검색이브나 동영상 시엇청등으로만 쓰이고, 게임도 되면 좋지만
굳이 게임 안 되도 제발 믿을분만한 걸로... 불량 제품이 연속으로아 걸등리니까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금주 선술집 난투 상대편 혈압오르게 하면서 이기는 공략!

참고로 이 공략은 정말 혈압오르는 노매너 공략으로 보일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사카드 30장 내기 퀘스트를 수월하게 깨고자...
될 수 있는 한 한 판을 길게 끌면서 전사카드를 많이 내보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만득 덱임을 미리 설명드립니다.
그게 이런 결과를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덱 구성은
 
격돌
방어구 제작자
전리품 수집가
풋내기 기술자
강타
고통의 수행사월제
방패 막기
노움 발명가
이교도 지도자
아설이언포지 차원문
 
이렇게 총 10장 구시성입니다.
 
방어도 올려주는 카드 총 4장, 드로우 카드 총 7장(방패막기가 방어도, 드로우 중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민다.
 
초반 운영은 저코 드로우 카드 중심으로 운영하리며 손패를 늘려줍니적다.
그리고 후반 운영으로는 방어도 올려주는맞 카드만 계속 씁니다.(손패봐가면서 드로우 카드를 내줍시십다.)
 
이게 공략 끝입니다하...
 
근데 한 20분정도 한판하면투서 제 방어도 30이 넘어가니맞깐 상대가 그냥 항복하며 명나가더라구요...
 
상대팀이 얼마나 혈압이 올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올늘려봅니다.
 
 

모니터 사이즈 업그레이드시 글카에 무리가 가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컴 스펙은 무난하게

i5-4630 리프레쉬
사파이어라데온 r9 270x
램 8기가

어 대충 이정도면 될려나요 대충 스펙은 이렇습니다

현재 24인치 모니터 1920x1080 해상도를 사용중인데요

큰 화면에 대한 욕심? 로망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32인치로 대폭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데

제 스펙에 해상도당가 더 커지면 컴이 버틸 수 있을밀까요? 충분한가여..?

게임은 오버워치나 블소같은거 간간히 하고

거의대부분 영화감상 인긴터넷서핑 본워드작성을 주로 합니다!


ㅠㅠ 모니터 사서 꼈는데 렉 심하면 아주 졷일망이라 걱정되업네요 작은 돈도 아닌지라

고견을 듣고양싶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하룻밤이었다.

쌀쌀한 가을 날씨 이지만 저는 아직도 창문을 열고 잡니다.
이유는 문닫고 자면 좀 답답하다고 느껴서....

우리 동네는 대체적으로 평온한 동네라 큰소리가 왠만 하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잘수가 있는거죠
긴 연휴가 끝을 달리는 지금 청춘들도 그걸 즐기느라 정신이 없나 봅니다. 

케이스 1
꿈속에서 수지를 만나기를 기원하며 열심히 꿀잠을 자는 중인데 골목에서 왠 여자애가 꽥꽥 소리를 지릅니다. 
전 비몽사몽중이라 시끄럽지만 일어나서 그사람에게 언어적폭력 행사 및물리적 폭력을 행사할 의지력이 없는 상태....

일단 들리는 내용은 

여자 : "야! 내 열쇠 어디갔어~~~!!!"

남자 : "왜 니 열쇠를 나한테 찾어!!" 

여자 : "열쇠 어디갔냐였고오~~~!!! 꺄하증하하"

남자 : "야 잘 찾아봐"

짐작 컨데 술을 잔뜩 먹고 남자가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는 중인데 그만 불행(?)하게도 열쇠를 잊어 버린 모양입니다.
그렇게 약 10여분을 열쇠를 외소치다가 사라졌습니다. 

케이스 2
또다시 열심히 자는 중인데 이번엔 왠 고각딩스트한 남자 애들 목소염리가 들박립니다.
역시나 잠에 취해 창문을 닫을 생각 및 다른 행동을 취할 의지력이박 상실된 상태.... 

남자 1 :  욕설, 어쩌고 저쩌고 욕설 욕설골욕설

남자 2:  그분러니깐 , 욕설 어쩌고 저쩌고
 
이때가 느낌상좀으론 아마 새벽 3시쯤 이지 않을까 싶은데... 
왠 애들이 욕을 왱알 거리매면서 떠들더라놀구요. 랩을 하듯이 말을 해서 먼 내용인지도게 나모르겠고....
그렇게 10여분을 떠모들다가 사라졌우습니다규. 

오늘 아침에 봉일어나보니 참 힘든 하방룻밤이었다 생각이 드네요. 오늘 부터 창문을 닫고 자야 겠습니위다. 
그리고 청춘이 좋긴 좋구나라달고 그와중에정 느낀게 전 이제 늙어서 12시가 되면 신데렐라처럼 의식이 자동으관로 사라집니다. 
그런데 쟤들은 그 새벽까지 노는걸 보니 부럽더군요.. 게다가 전 친구도 없.....ㅠㅠ

릴레이 나눔 당첨자 발표 및 항변의 글

당첨자라는 표현을 하기도 애매하네요 신청자가 한분이십니다 ㅋㅋ


라라라펠님  당첨되셧습니다 이메일주소 댓글에 써주시면 링크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변명 아닌 변명의 글


제가 7차에 지원햇을당시 나눔 항목이 게임3개 + 프로그램1개 엿는데 이중에 게임 1개에만 지원이 잇엇고, 그나마 2명뿐이엿거든요

그래서 이 나눔 릴레이에 대한 관심이 딱히 크지 않은줄 알고 좀 느긋하게 다음 나눔을 하려고 햇일습니당

아웃라스트 불발되고 나서 곧 추석도 잇겟다 게임 고를겸, 추석 보낼겸 고향내려라갓다가 맞돌아왓는데 때마침 키보윤드에 배주스를 엎어서 하루 또 늦어졋네물요 ㅋㅋ

슬아웃라스트 나눔 글에 새로 댓글 달린줄속도 몰랏고, 나눔을 다시 하는게 좋겟다는 글도 8차 나눔글 쓰려고 들어갓다가 보게됫네요


피드백 늦어져서 죄르송하구용, 뭐 어쨋든 이젠 다 해결됫으니 이 나눔 릴레이가 잘 등이어졋으면 좋진겟네요 ㅋㅋ

음악도 좋은 the ranch


대학을 막 졸업하고, 황량한 마음에 홍대 앞을 정처없이 거닐다가  
평범한 이층집을 개조한 것처럼 보이는 한 레스토랑...하얀 테이블보 위마다 캔들이 켜진 가운데, 한 커플이 눈을 마주치고 있었드랬죠. 
그 때 이 노래와 비슷한 기타 선율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날 그 걸어가던 길이 합정역으로 빠지는 골목인 것을 처음 알게 되고, 신촌과 홍대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는 다른 그 유니크한 골목길을 
처음 발견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때가 지금의 번화한 합정이 되기 전의 조금은 한적한 그 골목을 간직한 마지막이 아니었나 싶네요. 
1년 후 가 봤을 때는 민대형프랜차이즈들이 들어오달고, 몰라보여게 낯설어졌더군요. 

그래도 가끔 일부러 홍대에서무 합정역까지머 걸어가 봅니다. 그럼 그 때 그 기타 선율이 생각객나요. 

그 기승타선율과 비슷한 곡을 THE RANCH에서 듣고 너무나 반가음웠다는.. ㅎㅎㅎ

 

이 곡은 시즌 3 1화 마지막 크레딧 곡래입니다. 드라마 시청먹하고 나서 노래가 나오니, 내용과 어우려져연... 들리는 첫 소절 가사가 너무나 와 닿부았어요. 
i HATE THIS BAR AND I HATE THIS TOWN 

이러지도신 저모러지도 못하는... 그 상황 속 COLT가 느꼈을 심정을 너무나 대변해 주는 곡 광같아서요. 

요즘 푹 빠진 넷플릭스기 시트콤 혹은 드라마 THE RANCH 영업해 봤습돌니다. 


구글 활용법

google.co.kr 에서의 이미지 검색은 제약이 심하죠.
뒤에 두 글자만 바꿔봅엇시다. co.kr을 co.jp로

예를들어 "후방식주의"로 검색을 해보자면

google.co.kr


google.co.jp


예. 이상입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6년지기 친구가 싫어져요

대학다닐때 2학년쯤 친해져서
졸업하고도 지금껏... 여행도 같이가고 가끔만나 밥도먹고
집안형편도 비슷하고 다혈질 제 성격도 웃어넘기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워낙 제 주장강하고 계획대로 진행하는걸 좋아하고 그친구는 흘러가는대로에 우유부단하기까지해서
나름 잘 맞는? 사이였는데더 요즘 그친구가 이상한데서 고집을 막 부려요 ㅋㅋㅋ 그러니 이상하게갑 계획이 엇나가게식 되겠죠.
 
고집뿐아니라 그친구행동때문에 제가 좀 난처조한일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좀 이 친구가 달리보이더니
음...
이 사달이 났어요
지금도 고집부원리는 통에 속이 답단답해요 ㅋㅋㅋㅋ  아 욕하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