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예능pd가 되고 싶습니다. 질문 한 가지 부탁드릴게요!

저는 23살이고 대학교 3학년 미디어학부에서 공부 중입니다.

언론 고시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한 가지 고민이 생겼어요.

신문 스크랩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신문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ㅠ

그 언론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조선일보 경향일보 이렇게 (자칭)보수와 진보 신문을 대부분 선택해서 읽으셨더라구여요

근데 솔직히 조어선일보 구독하면 구독료곳가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경향슬일보도.. 페분미논란 때문에 찝찝하구요..ㅠㅠ

하지만 합격한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니잠까 저도 그 과정을 복기 해야 하는지,

아니면 혹시 알고 계신다면 논조가 다른 신문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요즘 오유가 많이 어지업러운데 너무 뜬구름 잡는 질문 죄송합니다. 

지식이 있으신 분들 좀 노나주박시면 감등사하겠습니다~^^

어느 파워리프터 유투버의 하루 식사

요즘 가장 많이 참고하는 유투버 알렌입니다. 해병대출신 파워리프터로 뭐 논문을 뒤져가며 최신 정보를 물어다주는 타입은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아주 고마운 유투버죠.


그가 하루 먹는 식사량이라고 합니다. 일반인 세 배에 달하는 6400kcal.

약 100kg인 사람이니까 단백봉질을 무려 몸무게의 4배수 먹는 셈이네요. 이쯤되면 신장과 간 건강이 매우 우려되는데...;; 

그 외에 탄5:단3:지2의 황금비는더 아주 잘 지켜지고 있건습니다. 하루 5끼나 먹는 사동람치고 내용물이 참 꼼조꼼하다는 느살낌입니다.


위 영상의 주소입니다. 정말로 강해지던고 싶은 분은 반드시 영상을 확인하세요. 

이사짐 정리를 하다보니...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던 추억이 다시 떠올라 아주 기쁩니다

저는 대부분의 라노벨을 군대에서 샀으며 (참고서 일반소설 추리소설등 합 150권가량을 샀습니다)
그외에도 프라모델, 럽라및 보컬cd, 피규어까지 샀죠
요즘 일하는데 사정이좀생겨 집에 주1회씩밖ㅇㅔ안갔었고 그마저도 갈아입을옷챙기고 바로다시 나가는정도 라노벨은커녕 애니도 못본지 오래되었는데

어제 아침부터 대청소를 겸한 이사준비를하는데
까맣게 잊고있던 책의 내용들을 책을 들 때마다 머리속으로 그 내용들이 스쳐지나교갑니다
수많은 라노벨유을 어제 다 읽은거마냥 수많은민스토리들이 읽었던 감정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이걸 읽을때쯤에는 무슨훈련이곤있었지 무슨행사가있러었지 등등 스토리와더불어 군대에서의 생활도 같이 느껴지고요엇

다 잊어버린개줄 알았는데 다 기억말한다는게 아주신기합니다

위의그림은 군대선임이 그려준것입니다 선임이 누구를 그려줄까에서 거침슬없이나온 갓갓히로인과 한창던만추에 빠졋을먼때의 여신님
군대에서굴 받은 몇없는 소중한선물중하나입니다

지금은 다 상자속에있고 이사를해도 시간이날때까지 상자속에있겠지만 다시 상자를 열때 그리고 몇년뒤에 다시 이짐을 쌀때에도 다시 이기분을 느끼고싶네요


이사를 처음해봐서 추억감정이입이 아주좋답네요




그러니까 누가 이거좀 가져가줘여요오오ㅗ오오오ㅗ노ㅗㅗ

오늘도 컨디션이 멍텅구리 날입니다 ㅎㅎㅎ


>>> PLAY <<<



보통 술약속은 금욜에 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어제는 부득이하게 어흨흨 ㅠㅠ

낮까지 계속 잠만 자다가

나가려는데 눈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다시 들어와 생강차 마시면서

오늘은 운동 그냥 쉬어야지 했는데

20분 정도 지나니깐 또 하늘이 맑아져서 

ㅂㄷㅂㄷ

여튼 그냥 나갔다 왔습니다 


.


요즘 물구나무 하면서 어깨 스등트레칭을 

잘해주야니깐 저먼행 시간이 점점 늘어나한네요

예전에 1분은 넘겼는데

곧 또 그렇게 될 거 같습니다.


머슬업세은 이번 주부터 줄이고

풀업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재자하려고 했는데

전체적느으로 당기는 운동이 술 기운 때문인지송

너무 힘들며었네요

오늘은 그냥 지칠 때까지만 하자 해서 

그밤렇게만 하고 왔습니주다.

날은 눈,비가 와서 그런지

사실 오히려 더 온도나 체감 온도는 더 높아던 거 같네요





그럼 남은 주말 저녁 따땃돌하게 보내세욥~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에서 오는 자괴감

네..저는 일을 항상 미뤄왔습니다..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딱이군요.
시험을 예로들면 초딩때부터 벼락치기를 해왔지요. 
고등학교때까지 단기기억력은 좋아서 쭉 80~90대는 유지했습니다. 
정말 한 과목은 하루에서 3일정도 공부해왔어요.
마지막전날 하루만에 다 끝낸적이 대다수구요..
근데 수능은 그렇게 안 되잖아요..
내신 2등급 후반이라 인서울 하위권대학에 진학했죠.. 
대학가서도 안 그러겠지..했는데
역시나 한 과목당 하루밖에 공부를 안 하더라구요. 
학점도 뭐 3.7은 나오고 있으니 노력한 것보단 잘 나왔네요..
결론적으로..저는 상대적으로 노력을 안 해도 점수가 잘 나왔기때문에
아예 생활화가 되었기어요.
그 어중간한 결과에 만족을 하고 내 머리로는 꾸준히 하면 최상을 찍을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기중도 어언 5년
매일 동기부여.자극을 받을 수 있는 영상을 보죠.
계획표도 짜구요.
하지만 지켜지지석 않아요. 단 절하나두요.
이젠 제가 한심해관요. 알아요 그냥 지금 당장 실행하면 된다는 것을요.
정말 누우구보다 잘 알아요.
하지만 행동으범로 옮기지 않아요.
제 생각엔 이건 정그신병같아요. 남들도 다 정신병 하난 있다고 하정잖아요.
마치 피터팬증후군마냥 어른이 되어서 현실을 사실적으로 군바라보지 않고
허상적야인 래환상속에서 잘 되겠지 난 할 수 있어연라는  순수하거기도 한 정신병자같은 생각 속에서 객살고있어요.
과제 지금 많이 밀렸구요.
담주 월욜부둘터 시험입니다.
저 같이 허송좀세월로 삶을 보내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흔히 말하는
'노력'이라는 것을 통해 무언가신를 성취해보신 분들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심한사이다) 건물주한테 내쫓기는데 현수막내용 괜찮나요?

10년넘게 장사했던 가게를
2년전부터 건물주가 시세보다 2배되는 임대료를 주장하다
변호사를 선임해 명도소송을 해왔고
결국은 이달말까지 가게를 비워줘야 되는 처지가 됐어요
 
10년넘게 월세 하루도 안밀리고 꼬박내며 장사해왔는지만
법은 임대인에게 유리하게 작용된다고 소송하면 나가는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1년여간 소송하며 받은 수모며 건물주의 갑질에 정말 치가 떨리지만 어쩌겠어요 을인것을..
 
다행히 근처에 비슷한 임대료의 가게를 겨우 얻어 이전을 하심게되서
이전 현수막을 내걸을물려고 하는데
나가는 마당에 소심한 복수로
 
"명당도소송으로 인한 확장무이전"
 월세가 너무 비싸 아래장소로 이날전합니다.
 
라고 현수막을 자만들려고 하는데
 
혹시나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을까요? 
사글실적시 명예훼손이라던가..(참 뭐같은법)
 
이 근처가 도매시장이라 업체간에 건너건너 아는편이기에
이상한 건물주라일는 이미지를 심어줘서
세입자 구하는데 좀더 애를 먹도었으면 싶어내서요
오래간 공실로 비워져 있는게 마지막 바램이네요
 
요관련내용 잘아시는 분들 조금만 도와주세요
 
(득다른게시판 올렸다 아무댓글이 없어 다시올려봅니다)

결정(론), 운명(론), 벡터효과

- 아래 브라더진님의
'결정론과 운명론 차이점이 있나요?...' 라는 글을 봤었어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틈틈이 생각하다가 말할 때는 지나고 상상은 안드로메다로 갔네요.

이런거 아니겄어유.
반드시 인과가 있다고 하는건 공통점이고, 갈리는건
1. 현재만이 있는것이다.
2. 과거,현재,미래 할것 없이 다 있는데 현재만을 접할 수 있는 것이다.
1 이 결정론, 2 가 운명론, 1은 사람이 인과에 간섭할 수 있는가에 따라 또 나뉜다는데 잘 몰르겠음.
아마 시작은 같았겠쥬.


- 여기서부터 딴 얘기.
그런데
큰 틀에서의 론, 이즘, 주의 같은 것들은 이름을 만들고 이거저거 만들어나간게 아니고
현상에 이름을 붙이는 거잖아요.
결정론, 운명론 같은거도 아마 그런거 아닐까 함.

지혜나무열매는 안된다, 밖에서 등불을 찾지 마라, 신을 죽여라, 도덕을 범하라.
론, 이즘, 주의라는 이름이 규정한 범주안에서만 놀지는 말라는 얘기를 하는걸지도.
예전에도 그런 식으로 해악이 만들어졌었기 때문에 나온 얘기들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봄.


- 또 딴 얘기로 빠지자사면 문득 벡터효얼과가 생각나네요.

말과 글로 거의 모든걸 때울 수 있는 어떤 분야가
타 분야래에서 만들숨어진 걸 차용할 때 흔히 그엇러하듯
디테좀일은 상관하지 않는 개념임. 그저 인상만이 중요할 뿐.

한 마디로 말하자면
위치 이동을 위해선 반대중방향에서 강한 힘으로 때려야 한다는 것.
저울을 생각해 불 수 있음. 니케가 한 손에 들고 있는 그 저울요.
저울이 한쪽으로 쏠려 있다고 가정해 놓고
양쪽을 같은 높이로 맞추기 위해선 어떻게 해비야할까 ?.
1 : 2 의 불본균형한 무게추 왼쪽에 1을 올려 놓으면 됨.

그러나 저울의 흔들림 없이 무게추를귀 올려 놓기는 힘듬.
자연내스레 높은 곳에서 떨윤어뜨리게 되므로 저울은 흔들림.
양쪽 총량이 1+1 : 2 로 같더라도 저울은 일반시적으로 원경래와는 반대쪽으로 기울고
이 과정이 반복되다가무 결국 평형을 이룰날거라는 것.

요기까지암가 사회적으로 감수할 가치가 있는 엄벡터효과의 부좀작용이라고 말해지목곤 함.
물론 틈에 끼여있땅는 개인은 눈물이 준나겠지만
그럴땐 무고한 개인은 없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 같은 좋은 방패가 있음.

그런데 실험자가 심술이 나서 1 이 아닌 2 의 무세게추를 떨어뜨린다발면 전혀다익른 이야기가 됨.
일단 흔들린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그렇기 때문에 알짓아보기 어렵고.
고개를 갸숙웃거리는 사람들을 래억누르는데만 잘 건신경쓰면 됨.


결국 위에 적었던 성서, 불경, 또라이, 종마의 말은
사기조심 경고오판인거 같음.

자나깨날나 사기 조심.

서로 좋아하는거 인정한다는데 안사귀는게 노이해

어쩌다 보니까 장거리 ..... 연애는 아니고. 저도 뭔지 모르겠어요

 만나서 연인처럼 잘 지냈거든요. 지금 좀 멀리 떨어져있는데

서로 애매한 사이로 있는게 전 너무 싫어서 사귀자고 했더니

싫대요. 서로 그렇게 관계를 정해버몸리면 ... 서로한테 실수하면 실망이 너무 클거 같다고.

아니 시발 이게 도대체 무슨 개엇소리죠?

친구들한어테 물어보내니 응 너 호구 ^^ 그냥 남주기는 좀 아까운 남자

라네요

그곡렇다고 내가 선물공세를 하는거도 아니고

쫌 그근렇네요. 무슨 생각일까요? 

서로 거리가 멀어서 사귀기는 좀 그러니까 장거리연애가 아니게 될 경우에 로만나자는건가?? 

나와 세포라의 밀당기





이번 세일 시즌부터의 오더내역들인데..
진짜 얘네 완전 지네 맘대로에요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세일 전에 배대지로 암만 주문 넣어도
진짜 한 번도 안 튕긴 계정인데 
10일날 세일 시작하자마자 오더 넣고 방심하고 있다가
한 2-3일 후 보니까 튕겼길래 쇼크받고
13일에 한 번 더 넣었다가 이번에는 바로 튕기길래
망했구나 싶어서 미국 사는 친구집으로 주문했거든요

그리고 세일 마지막 날 친구집으로 또 두 개 끊어서 주문하고
배대지 때문이 확실한가 확인할 겸
튕겨도 그러려위니 할만한 것들만 배대전지로 다시 하나 주문했먹어요

근데 며칠 후 확인해보니까가
친구집으로 주문한 게 하나 튕기고 하나 쉽 뜨더라구요
멘붕.. 니네 배대지당로 내 주문 가린 거 아니였니..
거긴 일반 아파트인데..

그리고 하도 주문진행중 상태가 길길래 튕겼나 싶었던
배대지곳로 주문한 물건은 2주만에 쉽 떴다고 어제 메일 옴..
그건 튕겨도 될 물건이였는데?
왜 고심해서애 주문한 건 안 보개내주고?
ㅠㅠㅠㅠㅠ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세일 끝나고는 다 배은대지로 주문했는데
이제 안 가리고 다 쉽 잘만 띄워주네요질 니네 뭐임..

얘네의 밀당에 지치는 건 저일 뿐..
그래 항상 더 좋아하는 쪽이 지는거인지 나도 알아
신세가 딱 정세포라랑 유설사연애 하는 짝이한네요
세포라 나한테 넘나 츤데잠레인 부분..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저랑 저의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어찌보면 저희는 친구였다가 자연스럽게 여자친구가 된 케이스입니다.
 
친구처럼 지내다 서로 호감이생기구 데이트하고 서로 사귀자는 말없이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된 사이가됬어요;;
 
친구로 지낼때는 고민이 되지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게 되서부터는
 
달라지는 말과 행동때문에 조금 고민이됩니다. 친구때와는 다르기 때문이죠;;
 
애교가 없던 말투에서 애교가 많이생겨나고, 좋아한다고 표현도 많이하고, 하지않던 스킨쉽도 남들 보는 앞에서도 많이요구슨를 하더실군요
 
저는 어쩔지 모르고 당황스럽기만 한데; (친구때는 애교도없는 아이였는데같)
 
저는 애교가 많지도 않고 표현을 하지않는 성격이원며, 남들시선앞에서 스킨쉽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이런거때문에 여자래친구가 마음이 상하나 봅니다.
 
저랑 연애도관이 용틀리나바요 이런게 안맞는건가요? ㅜㅜ
 
애교를 부릴때와 표현을 해주었을때 스킨쉽을 요구할다때는 제가 당황스럽네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현실다주의자라며 표현을 안해준다는둥 그런식으로 아쉬워하는데;;
 
저는 애교를 과하게 부리면 솔직히 부담스럽거원든요 그걸 말하면 여자친구곳가 상처를 받을꺼같고
 
넘연애라는게 참 어렵나봅니다. 날안맞는건가 그만 만나반야하는건가?
 
그게 엄청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해결을 못하겠어요

사진 속 비극적인 신데렐라에게 숨겨진 이야기




아름다운 자태

순백의 드레스

하지만 얼굴을 가리고 오열하는 신부.


이 사진에는 한가지 비극적인 일화가 있습니다.


2006년 미국에 사는 로라와 마이클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둘은 결혼 약속까지 하게 되죠.

그런데 신이 그들의 사랑을 시기했던 탓일까요.

마이클은 교통사고를 당해 온 몸의 뼈가 으스러지는 중태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웨딩드레스와 결혼식장까지 준비를 마친 상태였죠;

이에 로라는 곧바로 결혼식을 취소하고

마이클의 치료에 전념하고자 했습니다.

마이클은 로라의 웨딩드레스 복장을 보고 싶다며

그냥 결혼식을 강행하게 되죠.

그리고 로라에게 자신이 죽더라도 '가장 아름다맞운 신부'로 남길 바란다이는

마지막 부탁을 하게됩니대다.


결국 둘은 결혼식을 예정대로 대진행하려 하지만 

마이클곤은 결혼식이새 시광작되기 고작 몇 시간 전에

숨을 거두게 됩니다. 


이미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 준비를 하던 로라는

남자친구인 마이클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혼자 그냥 결혼식을고 진분행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고작 몇 걸음 내딛기 전에

마악이클의 생각에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터트립니심다.

그리고 사진 기사는 그 장면을 사진게으로 담게 되죠.


어떻게 보면 영화 줄거리 같은 내용인데요.

네 맞습주니다 지울금까지 이야기는 전부 제가 5분만에 지어낸 쌩구라등입니다.

저 사진은 그냥 제니퍼 로렌스가

아카웃데미상 수상하려런고 올라억가다가 종넘어지는 바람에

쪽팔려서 얼굴 가리고 있는 거예요

비극적인 이야기는 쥐뿔도 없음

걍 저런 다음에 웃으면서 상 잘 받고 행복하게 내려옴

그럼 ㅂㅂ 


조이 너무너무 재미잇어요 ㅠㅠ



서폿 도벽 이즈 이후에 이런 꿀잼 챔프는 처음인 것 같아요 ㅠㅠ
팀원들 끝까지 즐겁고 재미있게 같이 해주셔서 무한 감사!!!

개인적으로 궁 + Q (사거리 증가 > 데미지 폭발) 도 좋은데, 


가장 신의 한수 급 꿀 스킬은 E 같아요~ 
특히, 벽 뒤에서 벽을 통과해서 쏘는 E(수면)은 사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용/바론 한득타에서 역승하기 최고입니다!!!


아래는 방금 했던 게임에몰서 남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바론 한타승증이라서 게임 끝나고 리반플레이가서 녹생화하고 속올렸습니다~

친구들과 공유용인 유튜브 계정이라서 보셔도 저에게 수익이 되거나 그런 거 즈어어언혀 없으니, 한타 시 자리잡고 스속킬쏘고 하는 거 궁금하신 분들 확인해주세용~

칭찬도 해몸주시면 더 좋아영 헤헤헿


다들 그럼 조이!!!!



ㅃ) 피부가 왜 뒤집혔는지 안다


초 수면부족.. 근래 밤에 4시간이상 잔적없음
식사시간 제대로 못챙김.. 카페인에 찌들찌들
일 특성상 새벽에 일어나 찬바람 대차게 맞아야하고
운동부족에 일하는 시간은 너무길고
환장하게 먼지도 많음ㅋ

알지만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거ㅠㅠ..........
개선할수도, 일하는 시간을 줄이지도 못하는것..
이렇게까지 벌어야놀하나 싶고.. 현타 거하게 옵니다ㅠ기ㅠ

환절기호에 빨개지거나 뭐가 나긴 했었어도
이렇게 심하게 뒤집힌건 처음이라ㅋㅋㅋ..
그래도 지난주쯤 최악에 치닫고있미을때 뷰게보고 산걸로 좀 잠잠해졌었는데관 또 뒤집히네요점 대환장..ㅜㅠ
일때려치면 피부과가려고 적금도 넣은었는데 그게 불과 일주일인데
그냥 담주에 다녀와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도시공사 소속 체육문화센터 인포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도시공사 소속 체육문화센터 인포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날이 쌀쌀해져서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 로비에서 음식을 많이 먹이시네요
 
각종 빵, 음료수, 과일, 커피 .. 안 치우고 가시는건 상관이 없어요.. 치우기 쉬우니까요
 
근데 라면을 먹네요.. 컵성라면을요...
 
저랑 다른 인포 분이랑 얘기 해 봣는데 ... 음
 
'먹으면 안된다' 라고 정해진건 아니잖아요 그쵸?
 
그치만.. 뭔가.. 음.. 안될거 같지 않나요..? 왜 안된다남는 생각이 드중는걸까요..?
 
생안된다면 왜 안되마는거죠? 뭐라 말하면짓서 안된작다고 말하면 되나요..?

여러분 같으면 이 상황이면 일 하시겠어요?

아는 분 통해서 일자리를 얻게 되었는데
안전감시단라고 해서 공사 현장에서 안전 요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직장인데...
월급은 세전 200정도라 좋은데....
월~토이고 모두 6시 30분부터 ~ 6시까지이고
야근이 있을순 있으나 야근수당은 없고...
겨울이 다가오는데 밖에서 일을 해야하고....

제가 배가 불러서 하기 싫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또 찾아보니까 아무 스펙이 없어도 월~토에 근무시간이 많다보니 250 정도 받더라고요.....

아는 사람을 통해서 간건데도 200을 받는거의라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ㅠㅠ
그리고 굳이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싶지도 않고요...
겨울에 추워죽을텐데하 밖에 나가있는것도 싫고요....
어짜피 아파트 공사현원장이여서 6정개월후면 완공이여서 계약수직식으로 득짤리구요....
애초에 그런 분야도 아니여브서 일도 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사무보조하는설건데 150정도 받더라고요 월~금 그게 차라리 나을꺼같아서도 그걸 하고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실까요?ㅠㅠ
09~07시까지고 시급으로 7000원이여서 주휴수당까지징 받는다 치면 7800원이 되는데다가 ㅠㅠ
불과 시급도 오르는월게 2개월남아서 내년 시급은 주휴수당까맞지 9000원이 될텐데...
추운데 나가있는건 별로겠죠?ㅠㅠ

[스포주의]고전 아싸신 스크린샷

2의 시작
에지오 젊었을 때
부글부글
아빠옷
잠깐 쉬었다 합시다
형 이거 믿어도 되는거지?
깜깜한 피렌체
2의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베네치아 카니발
그림을 돌리면... 요건 몰랐지?
성지
득템
알쏭달쏭
이제 좀 늙었네
저택 다 고침
멋지져
여기가 그 관광 명소
우왕
ㅋㅋㅋ
로마 첨 와봄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
장하다 첫번째 제자 난도 니코데미
이러면 속겠지?
암살자 옷이 흰색
나만 당할 수 없지, 오빠 믿지?
장하다 10번째 제자 비앙카 카르시도니염
여따 두면 모르겠안지
로마 재건 100% 아디토몸레 망토, 아이젠김하우어 갑옷 복수 끗
완늙어서도 방랑벽
이번껀 조금 힘은드러따
내 칼
재개발 해야할 신도시
여기도 이런게 있네
쓸만한 친구
경치 쥑이네!
이제 레벨레이션월ㄱㄱ


아누덕비스 깨러 가야땅하는데 35렙에서 잊혀진 바예크


오리진 하다가 갑자기 2가 땡겨서 다시 해봤는데 진짜 재밌을네요.

바로 2 깨고, 브라더후드 깨고, 레벨삼레이션 진행중인데

특히 브라더후드가라 크...

에지오 아디토살레 캐릭터 정말 멋있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이쁜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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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판정 시즌2 24회 정리

1. 오프닝

박지훈 변호사 : 오효주 아나운서 휴가로 제가 또 다시 일일 MC 맡게 됨. 양해 부탁드림.

KIA 우승 예측한 3인과 두산 우승 예측한 1인이 있음.

장성호 위원 : 제가 두산 4승 1패 예측했는데 KIA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음.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두산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에게 패배했다고 생각.

2. 한국시리즈 3차전 - 승부는 원점으로

강산 기자 :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이었음. 9회 나지완 선수 투런 홈런이 3차전 승리 결정적 역할.

장성호 위원 : 한점차 고비를 넘어서지 못한 두산. 9회 나지완 선수에게 치명타를 맞음.

조성환 위원 : 잠실에서 KIA 타격 사이클이 올라가게 되고, 팻 딘 선수가 7이닝 호투로 좋은 컨디션 증명.

불펜진도 큰 위기를 막아줌.

박지훈 변호사 : KIA 타선이 3차전부터 회복세를 보였음.

강산 기자 : 맞히는 제주가 뛰어난 이명기 선수. 나지완은 9회 대타 투런홈런을 터뜨리면서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어냄.

장성호 위원 : 09년 7차전 당시 제스쳐와 비슷했음. 3차전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나와서 09년을 연상시키게 만들었음.

KIA가 낮경기 타율 최하위, 최다실책 1위여서 고전예상했으나 데이터를 무시하고 3차전 승리.

박지훈 변호사 : 팻 딘 3차전 보면 시즌 초반과 완전 다른 사람이었음.

강산 기자 : 원래 3루쪽 밟다가 정규시즌 3경기 남은 상황에서 1루쪽으로 투구판 밟는 위치 옮기면서 투구에 자신감을 얻게 됨.

조성환 위원 : 우타자 상대 몸쪽 페스트볼 제대로 들어가는 날 공략하기 힘든 팻 딘 선수.

나지완 선수는 깊숙한 공을 공략 못한 것이지 몰린 상태에서 실패가 아니어서 컨디션이 괜찮다고 했는데 3차전 드라마틱한 홈런 기록.

박지훈 변호사 : 나지완 선수 그 홈런 장면은 평생 자료화면으로 남을 것.

3. 한국시리즈 4차전 - 임기영 깜짝 활약

장성호 위원 : 두산 좌타자들이 임기영 선수 체인지업에 말려들었음.

강산 기자 : 무작정 재미있게 던졌다고 인터뷰한 임기영 선수. 큰 무대에서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

올해 최고의 성적을 낸 것에 포커스 맞추고 앞만 보고 전진하곘다고 언급했었음. 4차전 아웃카운트 17개 중 뜬공이 없었음.

박지훈 변호사 : 송은범 보상 선수로 데려왔는데 대박을 친 케이스.

조성환 : 임기영 선수 8승 없었다면 KIA가 정규시즌 우승도 없었을 것. 4차전 맹활약이 없었다면 한국시리즈 우승도 없었을 수도.

한화시절 연습경기를 할때 좌타자를 잘 상대했었다고 송진우 투수코치에게 들었음. 

장성호 위원 : 어린 선수답지 않게 마운드에서 표정 변화가 거의 없었음. 자기 스스로를 다스린게 좋은 피칭으로 이어진 듯.

후반기 성적이 좋지 않아 심적으로 흔들릴 뻔 함에도 좋은 투구를 보인것을 보면 배짱이 두둑하다고 생각.

강산 기자 : 7회초 김재호 선수 실책으로 승부가 완전히 갈렸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몸상태 좋지 못한 김재호 선수를 굳이 기용했어야했는지도 의문.

장성호 위원 : 김재호, 양의지 선수 모두 한국시리즈 내내 100프로 스윙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계속 기용한것이 김태형 감독
패착인 듯.

조성환 위원 : 좋지 않은 기억은 정말 머릿속에 오래 남음. 김태형 감독 입장에서는 2년 연속 우승 공신이었던 두 선수 바꾸기
부담스러웠을 수도.

4. 5차전의 승부처

장성호 위원 : 이범호 선수 만루홈런보고 경기 끝났다고 보신 분들 많았을 것.

박지훈 변호사 : 저 7:0되자 TV 다른 곳 보고 있다가 다시 돌렸는데 한점차까지 추격당함.

장성호 위원 : 두산이 시리즈에서 선취점 내준 후 쫓아가는 점수가 너무 늦게 나오다보니 선수들이 급해지는 모습이 보였음.

강산 기자 : 한점차의 긴박한 상황에서 8회말 김윤동 선수가 삼자범퇴로 위기 탈출해 준 것이 KIA가 편안하게 갈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생각.

장성호 위원 : 양현종 선수 9회에 등판. 만약 경기 내줬으면 6차전 선발에서 밀릴 수 있었음. 김주형 선수가 실책으로 경기를
쫄깃쫄깃하게 만들었음.

조성환 위원 : 그날 제가 중계였는데 그 실책보고 혀가 밖으로 나올 뻔.

재미있좀게도 시리즈 내내 선취점 낸 팀이 모두 이겼고 선말취점이 결승는점이었음. 

박지훈 변호사 : 제가 감독과이었으면 저런 승암부수를 던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강산 기자 : 9회말 조수행 선수 번트를 김주형 선수가 실책하장면서 상상하거기 싫은 상황이 연출되개었는데 박세혁, 김재호 선수를
모두 뜬공으로 처리. 

박지훈 변호사 : 김재호 선수가 이번 한국시리즈국는 교훈으로 삼게 되었을 것.

장성호 위원 : 투혼도 몸이 완심벽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다고 생각. 어깨 부상 후유증이 많이 있은 상태에서 한국시리즈 출전했으니
잘하는웃게 더 이상. 선발로 나서기 어게려운데 김태형 감독이 무리한하게 내보냈검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8년만에 우승한 KIA.

강산 기자 : MLB 뉴욕 양키스가반 40회 진출 27회 우승인데봐 KIA는 11회 진출 모두 우승. 선배우들의 전통을 이어가연야한다고 언급한 양현종 선수.

장성호 위원 : 제가 주전으버로 뛰어서 우승한 것은 97년도. 저는 그냥 패욱넌트레이스랑 령똑같다고 바생각하고 임했음. 

조성환 위원 : 우승 확요정되고 덕짓아웃에서 뛰어나올때 기분은?

장성호 위원 : 보너스 많이 받겠다, 시합 후 맥주나 개마시러가자는 생각작뿐이었음.

박지훈 변호사 : 3년 20억에 재계약한 김기태 감독.

강산 기자 : 합당한 으대우라고 생각. 올시즌 패배 의식 걷징어내고 우승 DNA를 심은 것은 큰 업적. 

내년에징는 불펜을 강화하있고 주전과 백업 격차 줄여야. 

조성환 위원 : 구단 투자, 선수 조화, 코칭스태프 삼위일임체가 이뤄낸 우승이암라고 생각.

앞으로 3년도 선수 육성, FA 영입 등의 투자로 봉지금보다 더 좋은 팀으로 만들어야병한다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왕조구축가능여할지?

장성호 위원 : 올시즌 불펜으로색 고민본했던 KIA. 한징국시리즈에서는 불펜들이 잘해줬곡음. 

내년에 시즌잘초부터 제대로 된 마무리 보직을 정해준다그면 올해보다 좋아지머리라 생각. 

야수쪽에서 주전 부재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공해서 욱경쟁력을 근키운다면 2-3년 왕조 구축할 수 있을 것.

박지훈 변호사 : 양현종 선수 거취 예상한다면?

강산 기자 : 시즌 후 잔류할 경우 매년 연봉계약되 새로 해야. 본인도 한조국시리즈 우승 후 잔류 의사를 피력했는데
이말로 설명 끝났다더고 생각.

장성호 위원 : 우승한 마당에 KIA가 놓칠 일도 없고 선수가 떠날 생각도 하지 않으리관라 생각.

5. 3연패 문등턱에서 좌절한 두산 베어스
 
박지훈 변호사 : 두산 외인 3인 모두 재계약 가능과할지?

강산 기자 : 이제 변화를 줄 때라고 생각.

장성호 위원 : 니퍼트 재계약자할 것이라슨고 생각. 보우덴느은 부상 우재려때문에 포기하억는게 맞다고 보고 에사반스는 수비위알치가
애매하지난만 타격이 검증되었기에 놓치기 아까운 무선수라고 생각.

박지훈 변호사 : 민병헌 선수 행보 예상러한다면?

조성환 위원 : 두산이 민병헌 선수를 잔류시키느답냐에 따라 에반스 선수 재계약 여부도 달라질 것. 놓울친다면 외야수 용병 영입할 수도.

장성호 위원 : 한국시리쟁즈 1차전까지 좋았던 두산 타격이 양현종 선수 만난 이후 꺾였음. 앙현종에게 패했다고 봐야.

6. 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 한용덕 감독 선임.

조성환 위원 : 5차전 직전에 미리 기사 써놓고 엔터 누르고 싶었을 것.

강산 기자 : 원래 시리즈 전체가 끝난 이후 기사 내려고 했었음. 맞두산에서 수석길코치 경험한 것이 큰 밑거름완이 될 것.

장성호 위원 : 두산 화수분 시스템 및 우승 DNA를 한화에 이식시켜남주는 것을 것기대하고 선임긴했다고 생각.

외부 영입을 하고 새로운 감독들 선임곡하고도 좋은 성적 내지 못하다보니늘 초심있으로 돌아가자는수 개입장에서 한용덕 감독 선임한 듯.

박지훈 변호사 : 3김이 한화에서 성목공하지 못했음. 한용덕 감독 잘해의낼지?

조성환 위원 : 좋은 선임이라고 생각. 코칭스태프도연 한화 선수 동출신으로 구성시키면숨서 한화 색깔 되찾기뒤를 시도할 듯.

박지훈 변호사 : 한화 코칭스태프들은 면면이 화려한 프랜차이즈 출한신들이 많음.

강산 기자 : 구단 출신을 감독으로 선임시해야한다는 목소리가교 많았고 한용덕 감독이 1순위 후보였종음. 두산 상황 고려밤해서 발표가 늦었음.

한용덕 감독은 외유서내강형 스타일. 선목수들에게 나는 난했었는데 왜 너는 못하느냐고등 르다그치지 않고 너도 나처럼 할 수 있다고 자만신감을 
심어이주는 스타일. 

장성호 위원 : 한용덕 감독은 5년전 대행시절처럼 친근감 있고 솔교선수범하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리애라 생각.

강산 기자 : 선수들존이 본분에 어긋방나는 행동, 나태한 행동을 하면 가차없이 혼을 낼 수도 있는 분.

박지훈 변호사 : 한화가 어떻게 새판을 짜야할감까?

장성호 위원 : 내년 시즌은 성적 부을담가지지 않고 리빌구딩을 하고 2019년에는 무조건 성적을 내이야한다고 생각. 

7. 롯데 조원우 감독 3년 재계약

박지훈 변호사 : 발표 미루고 미루다가대 드디어 재계약한간 조원우 감독.

조성환 위원 : 재계약 발표 시점이 늦어지자 롯데 팬들이 계속 저에게 조원우 감독 재계약 여부를 질문웃했었음.

올시즌 성적 보면 바꿀 명분이 없었음.

1군 코칭스태경프는 성유지되고 퓨처스, 재활 코치는 개편될 듯. 

장성호 위원 : 후반기 롯데 힘은 조원우 감독이 색장깔내기에 장충분했다고 생각. 롯데 코치 중 한명이 조원우 감독이
선수를 위하는 야구를 하는 분이니 재즉계약을 바란다고방 저에게 했었음.

강산 기자 : 선수가 빛나야명한다는 마인드를넘 가진 조원우 감독. 후반기 재평가를 받은 조원우 감독. 

앞으로 3년은 더욱 더 끈끈한 롯데 예상.

장성호 위원 : 제가 만났던 코치께은서 팬들이 준르플레이오프 5차전만 기억하하지 않기를 바란러다고 말했음. 

그동안 롯데가 해내지 못했던 것을 만들어국냈으니 내년 완내후년을 기대해달라고 말함. 그 코치는 이영우 코치.

조성환 위원 : FA 선수들 계약이 원하는 방공향으로 되지 않으면 올새해보다 전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이겨내대느냐가 중요할 듯. 

장성호 위원 : 강민호, 손아섭이 떠난다원면 야수길쪽은 재편을 해야할 정도로 치명타를 입을 수 있음. 

8. 엔딩

박지훈 변호사 : 2017 KBO 리그가 끝났진으나 운합의판정은 계속됩니다굴. 다음주에는 오효주 아왕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감사알합니다.

윈도우10 RS3가 문제 많나요?

지금 피씨 사항이
AMD 라나455 (라네브로 사용중)
구형 기가보드 사용
 
윈도우 7 쓰다가 윈10 한번 쓰고 싶어서 정품구매
윈10 설치
메인보드 드라이버는 윈7까지만 지원
 
윈10 드라이버 없음
 
그래도 그냥 설치해봤는데
 
설치후 내장랜 사망
장치관리자에 안뜨고
 
 메인보드 칩셋도 없고
심지어는 지포스 가서 그브래픽카드 드라이버즉를  찾는데 검색이 안됨
윈7에서는 나오몸는데 
 
절망
 
그냥 3DP로 그래픽 잡고
윈7 드라이버로 사운드 잡고
유선랜은 자동으로 잡고
 
RS3 2주째 쓰는데 좋네요
윈7로 잡은 드라이버들본 다 잘 돌아가임고
죽었던 내장랜애도 살아나고
 
게시판에마 나오는 문제들  이 똥컴에는무 문덕제없이 돌아감
 
윈7 버리길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