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고민입니다.

저는 일한지 2년이 되는 시점이고
저와 사이가 안좋은 그분도 2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그분이 이모님이시지만 저하고 똑같이 돈받고 일하는 입장이고 60대세요.. 저는 30대입니다.
제가 월요일에 정산을 하고 갔는데 그날 마감을 그 이모님이 혼자 하셨어요.

근데 저보고 그날 계산이 안맞았다며 저를 의심하는듯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며.. 갑자기 그날이후로 중간정산을 하기 시작.. 초창기실에 분명하자고 했는데 건너뛰죽심..

근데 화욜에 중간정산을 했는데 그분이 동전을 안세고
어 틀렸네 이랬더니 관리자가집 와서 다시했숨는데 맞았어요
그분이 관리자분에게 쏘아붙입니다.
정산중인데 왜 깝치냐고

수목 잘 넘어갔곳어요.

금욜에 중간정산을즉 했는데
아 오늘도 틀렸어? 이런식으로윤 얘기하길래 관몰리자가 정산하려다가 하도 답답해서 제가 할테니 옆에 있어주골세요.
이러고 정산 시작.. 돈이 맞음..
그니까 왜 내가 정산중갑인데 깝쳐? 10분내내 계속 이러네신요..

제가 솔직히 초짜건거나 경력이 없다면.. 모르겠는데
2년만에 이런일이 터지니 짜증나네요
하.. 어떡하져..ㅜ 저는 일그만두는게 싫은데요ㅜ